Overview
1986년에 준공되어 36년 된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입니다.
내부 구조가 맞지 않거나 틀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벽체 거나 고르지 않은 벽체는
목공공사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
현관은 의자와 거울을 활용하여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하게끔 하였습니다.
중문은 슬림형 3연동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도어 자체에 약간의 브라운 느낌이 브라운경을 넣어서
공간과 단절된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주방은 ㄱ자형식의 다이닝공간을 실용성을 높이고자
일자형의 아일랜드 구조로 개편했습니다.
거실의 천장은 마이너스몰딩
하부는 무몰딩으로 하여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한솔의 리얼터치 마루를 시공한 거실에서는
실제 걸어다닐때 원목마루의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안방은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드는 대신 드레스룸을 만들어
부족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침대만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벙커느낌의
작은 방은 아늑함을 주고자 하였죠.
현관
거실
주방
안방
침실1
침실2
드레스룸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인테리어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리모델링 #거실인테리어 #욕실인테리어 #현관인테리어 #30평아파트인테리어 #30평아파트리모델링 #화장실리모델링
Overview
1986년에 준공되어 36년 된 잠실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입니다.
내부 구조가 맞지 않거나 틀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벽체 거나 고르지 않은 벽체는
목공공사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
현관은 의자와 거울을 활용하여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하게끔 하였습니다.
중문은 슬림형 3연동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도어 자체에 약간의 브라운 느낌이 브라운경을 넣어서
공간과 단절된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주방은 ㄱ자형식의 다이닝공간을 실용성을 높이고자
일자형의 아일랜드 구조로 개편했습니다.
거실의 천장은 마이너스몰딩
하부는 무몰딩으로 하여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한솔의 리얼터치 마루를 시공한 거실에서는
실제 걸어다닐때 원목마루의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안방은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드는 대신 드레스룸을 만들어
부족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침대만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벙커느낌의
작은 방은 아늑함을 주고자 하였죠.
현관
거실
주방
안방
침실1
침실2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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